길랭-바레 증후군 주의 안내
최근 마하라슈트라주 및 푸네에서 길랭-바레 증후군 발병이 심화되어 158건의 의심 사례와 5건의 사망 의심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.
보건 당국은 탈진, 따끔거림, 걷기 어려움과 같은 초기 증상에 주의하고 의료 지원을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.
우리 국민께서는 감염병 예방 등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.